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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론보다]서울·부산 양자대결 민심은?

2026-04-01 8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야당 대표가 승리의 기준으로 제시해 더 관심을 받고 있는 서울시장, 부산시장 선거. <br><br>지금 여론은 어떨까요? <br> <br>후보들 지지율, 당연히 관심이지만, 상당히 주목되는 숫자가 있다는데요. <br> <br>신희철 기자가 서울 부산 여론을 보여드립니다. <br><br>[기자]<br>지방선거를 두 달 가량 남겨두고, 서울과 부산시장 여론을 살펴봤습니다. <br> <br>선거날 투표하겠다는 서울시민들에게 동아일보가 물었습니다. <br> <br>후보를 결정하셨는지, 65.8%가 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. <br> <br>같은 질문을 부산 시민에게도 했습니다. <br><br>60% 가까운 응답자가 후보를 못 정했다고 했습니다. <br> <br>예비 후보 이름을 넣은 가상 양자대결 결과는 어떨까요. <br> <br>민주당 정원오 후보가 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 14.6%포인트 앞서는 가운데, 둘 중에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는 부동층이 30%가까이 됩니다.<br> <br>다른 예비후보들간 가상 대결에서는 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, 부동층도 많게는 50%까지 나타납니다. <br> <br>부산시장, 가상 양자대결, 민주당 전재수 후보가 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 16.6%포인트 앞섰습니다. <br> <br>부동층 비율, 29.2%, 역시 30%에 육박합니다. <br> <br>다른 후보들의 경우 부동층 비율은 29%에서 44%를 오갑니다.<br> <br>유권자들은 언제 마음 속 후보를 결정할까요? <br> <br>투표일 1주일 전 이후에야 정하겠다는 비율이 서울과 부산 모두 60% 안팎에 달했습니다. <br> <br>[엄기홍 /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] <br>"(투표일 1주일 전 정하겠다는 응답이) 일반적으로 50%면 좀 많은 거고요. 샤이 국민의힘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. 이들을 투표장에 이끌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처할 것 같습니다." <br> <br>서울과 부산 민심, 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, 부동층이 막판까지 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 <br> <br>여론보다, 신희철입니다.<br /><br /><br />신희철 기자 hcshin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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